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배구조·전략·리스크관리·지표 및 목표의 4대 축으로 구성된 기후 재무공시 권고안으로, 2024년 ISSB로 모니터링 책임이 이관되었다.
핵심 정보
정책 레코드
TCFDTCFD는 금융안정위원회(FSB)가 2015년 설립한 협의체로, 2017년 기후 관련 재무영향을 일관되게 공시하기 위한 11개 권고 항목을 4대 축(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으로 발표했다. 자발적 프레임워크였으나 영국·일본·홍콩·싱가포르 등 다수 관할권이 의무 공시 근거로 채택해 사실상 기후공시의 표준이 되었다. 2023년 ISSB의 IFRS S2가 TCFD를 전면 흡수하면서, 2024년부터 모니터링 책임이 ISSB로 이관되고 TCFD는 공식 해산되었다. 현재는 IFRS S2를 통해 그 유산이 계승된다.
기후 관련 전환·물리적 리스크와 기회의 재무영향. 4대 축 11개 권고공시 항목, 시나리오 분석 권고.
자발적 프레임워크(전 기업·금융기관). 다수 관할권이 상장사·금융기관 의무공시 근거로 채택.
해당 없음(자발 또는 채택 관할권 기준).
4대 축 11개 항목 공시 권고, 기후 시나리오 분석을 통한 전략 회복탄력성 평가, 지표·목표 공시.
자체 집행권 없음. 채택 관할권(영국 FCA, 일본 FSA 등)의 의무화 규정으로 집행.
2017-06 권고 발표 → 각국 단계 채택 → 2024년 ISSB로 모니터링 이관·TCFD 해산.
연혁
4개 단계- 2015-12G20 요청에 따라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를 설립했다.
- 2017-06TCFD가 4대 축·11개 권고공시를 담은 최종 권고안(Final Report)을 발표했다.
- 2021-10TCFD가 지표·목표(Metrics and Targets) 가이던스를 개정하고 시나리오 분석 권고를 강화했다.
- 2023-10TCFD가 임무 완료를 선언하고 공식 해산했으며, 2024년부터 기후공시 진척 모니터링 책임이 IFRS 재단(ISSB)으로 이관되었다.
핵심 조항·요구사항
7개 항목- 1
지배구조: 기후 관련 위험·기회에 대한 이사회 감독과 경영진의 역할을 공시한다.
- 2
전략: 단기·중기·장기 기후 위험·기회와 그것이 사업·전략·재무계획에 미치는 실제·잠재 영향을 공시한다.
- 3
전략: 2℃ 이하 시나리오를 포함한 다양한 기후 시나리오 하에서 전략의 회복탄력성을 평가·공시한다(권고).
- 4
위험관리: 기후 관련 위험의 식별·평가·관리 프로세스와 이를 전사 위험관리에 통합하는 방식을 공시한다.
- 5
지표 및 목표: 기후 위험·기회 평가에 사용하는 지표, Scope 1·2(및 가능 시 Scope 3) 배출량, 감축목표를 공시한다.
- 6
위 4대 축에 걸친 11개 권고공시 항목을 일관된 형식으로 제공한다.
- 7
금융(은행·보험·자산운용·자산보유) 등 일부 업종에는 보충 가이던스를 추가로 적용한다.
최근 동향·개정
TCFD는 2023년 10월 임무 완료를 선언하고 공식 해산했으며, 2024년부터 기후공시 진척 모니터링 책임이 IFRS 재단(ISSB)으로 이관되었다. ISSB의 IFRS S2가 TCFD 11개 권고를 전면 흡수·계승했고, fsb-tcfd.org 사이트는 아카이브 자료로 유지된다.
주요 쟁점
3건ISSB의 IFRS S2가 TCFD 11개 권고를 전면 흡수하면서 TCFD는 별도 프레임워크로서의 활동을 종료했다.
시나리오 분석과 Scope 3 배출량 공시 권고는 데이터·역량 확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권고가 법적 구속력 없는 자발 기준이어서 관할권별 채택·이행 수준에 편차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