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보
정책 레코드
CDPCDP는 2000년 설립된 비영리 글로벌 환경 정보공개 플랫폼으로, 투자자·고객사의 요청을 받아 기업·도시·정부의 기후변화·물안보·산림 데이터를 표준 설문으로 수집·평가한다. 매년 A~D-의 등급을 부여하며, 전 세계 수만 개 기업이 응답해 사실상 환경공시의 글로벌 인프라가 되었다. 2024년부터 설문 체계를 IFRS S2·ESRS·GRI 등 주요 공시기준과 정합되도록 통합 개편해, CDP 응답이 곧 여러 의무공시 대응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기후변화(배출·목표·전환계획)·물안보·산림(원자재 산림파괴) 3개 테마. 거버넌스·리스크·지표를 표준 설문으로 수집.
투자자(서명기관)·구매자(공급망 프로그램) 요청을 받은 기업, 자발 응답 기업·도시·정부.
해당 없음(요청 기반·자발).
테마별 표준 설문 응답, 배출량·목표·리스크 데이터 제출. 점수 산정·공개. 자발이나 투자자·구매자 압력으로 사실상 준의무화.
비영리 플랫폼으로 법적 집행 없음. 미응답·저평가는 투자·조달상 불이익으로 작용.
2002년 기후 설문 시작 → 물·산림 확대 → 2024년 IFRS S2·ESRS 정합 통합 설문 도입.
연혁
4개 단계- 2000런던에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로 출범했다.
- 2003CDP가 기업에 탄소배출량 공개를 요청하는 첫 질의서를 발송했다.
- 2024CDP가 기후변화·물안보·산림 질의서를 단일 통합 기업설문으로 재구성하고 IFRS S2·TCFD 정합 및 신규 보고 플랫폼을 도입했다.
- 20262026년 설문이 해양(ocean) 공시를 처음 도입하고 TNFD·SBTN·GHG Protocol·RE100·ESRS와의 정합을 강화한다.
핵심 조항·요구사항
7개 항목- 1
기후변화·물안보·산림·생물다양성·플라스틱 등 환경 테마를 단일 통합 기업설문(corporate questionnaire)으로 수집한다.
- 2
투자자(서명기관)·구매자(공급망 프로그램) 요청을 받은 기업이 표준 설문에 응답한다.
- 3
거버넌스·전략·위험·기회·배출량(Scope 1·2·3)·감축목표·전환계획 데이터를 제출한다.
- 4
응답을 평가해 매년 A부터 D-까지(미응답 F) 등급(score)을 부여한다.
- 5
2024년부터 설문을 IFRS S2와 정합하도록 재구성해 TCFD 11개 권고를 토대로 한다.
- 6
EFRAG와의 협업으로 ESRS E1과의 대응 매핑(correspondence mapping)을 제공한다.
- 7
응답 데이터는 GHG Protocol 산정 기준과 TNFD·SBTN·RE100 등 이니셔티브와 연계된다.
최근 동향·개정
2026년 설문(2026년 6~10월 공개)은 토픽 범위를 넓혀 해양(ocean) 공시를 처음 도입하고 산림 원자재 채점을 확대했으며, TNFD·SBTN·GHG Protocol·RE100·ESRS와의 정합을 강화했다. 또한 기업 규모·활동·리스크에 따라 적용 질문만 노출하는 방식으로 설문 구조를 개편했다. 2025년 IFRS S2 정렬 설문에 2만2천여 개 기업이 응답했다.
주요 쟁점
2건통합 기업설문의 응답 항목이 방대해 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보고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다.
점수(A~D-) 산정 방식과 기준의 투명성·일관성에 대한 논의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