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ESRS
European Sustainability Reporting Standards
EFRAG가 개발하고 EU 집행위가 위임규정으로 채택한 CSRD 이행 표준으로, 옴니버스에 따라 공시 항목을 줄이는 방향으로 재개정 중이다.
핵심 정보
정책 레코드
ESRSESRS는 CSRD가 요구하는 공시의 구체 내용을 규정하는 의무 표준으로, EFRAG가 기술자문을 맡고 EU 집행위가 위임규정(delegated act)으로 채택했다. 2023년 12월 발효된 1세트(Set 1)는 2개 횡단(cross-cutting) 표준과 환경 5·사회 4·지배구조 1 등 10개 주제별 표준, 약 1,100여 개 데이터 포인트로 구성된다. 2025년 옴니버스에 따라 집행위는 EFRAG에 데이터 포인트 대폭 축소·의무/임의 항목 재정비를 요청했고, FY2027(필요 시 FY2026) 적용을 목표로 간소화된 ESRS 개정안이 마련되고 있다. 부문별(sector-specific) 표준 개발은 보류되었다.
횡단 표준(ESRS 1 일반요구사항·ESRS 2 일반공시) + E1 기후변화, E2 오염, E3 물·해양, E4 생물다양성, E5 자원순환, S1~S4 사회, G1 사업행태. 이중 중대성에 따른 공시 항목 선별.
CSRD 적용 대상 기업 전체. 별도 임계기준 없이 CSRD 범위를 그대로 따름.
해당 없음(CSRD 적용 임계기준에 연동).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에 따라 주제별 표준의 의무 데이터 포인트 공시, ESRS 2 일반공시는 모든 적용 기업에 의무, 정량·정성 지표 및 목표·이행경과 공시.
CSRD 집행 체계에 통합(회원국 감독기관). 표준 미준수는 CSRD 위반으로 제재.
Set 1 2023-12 발효, FY2024부터 단계 적용 → 옴니버스에 따라 간소화 ESRS가 FY2027(선택 시 FY2026)부터 적용 예정.
연혁
7개 단계- 2022-11-22EFRAG 지속가능성보고이사회가 12개 1세트 ESRS 초안을 승인해 EU 집행위에 제출했다.
- 2023-07-31EU 집행위가 1세트 ESRS 위임규정(delegated act)을 채택했다.
- 2023-10-21이사회·유럽의회의 이의제기 기간이 종료되어 위임규정이 확정되었다.
- 2023-12-221세트 ESRS 위임규정(EU 2023/2772)이 EU 관보에 게재되었다.
- 2024기존 NFRD 적용 대기업(Wave 1)이 FY2024 회계연도부터 ESRS에 따른 첫 보고를 적용받기 시작했다.
- 2025-07-31EFRAG가 옴니버스 후속으로 간소화 ESRS 공개초안(Exposure Drafts)을 공표했다.
- 2025-12-03EFRAG가 간소화 ESRS 최종 기술자문을 EU 집행위에 제출했으며, 의무 데이터 포인트를 약 61% 축소하고 임의 공시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았다.
핵심 조항·요구사항
6개 항목- 1
EFRAG가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EU 집행위가 위임규정(delegated act)으로 채택하는 의무 공시 표준이다.
- 2
1세트(Set 1)는 횡단 표준 2개(ESRS 1 일반요구사항·ESRS 2 일반공시)와 주제별 표준 10개로 구성된다.
- 3
주제별 표준은 환경 5개(E1 기후·E2 오염·E3 물·해양·E4 생물다양성·E5 자원순환), 사회 4개(S1~S4), 지배구조 1개(G1)로 나뉜다.
- 4
ESRS 2 일반공시는 모든 적용 기업에 의무이며, 그 외 주제별 데이터 포인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에 따라 선별 공시한다.
- 5
Set 1은 약 1,100여 개 데이터 포인트로 구성되며, 정량·정성 지표와 함께 목표·이행경과를 공시한다.
- 6
옴니버스에 따라 집행위가 EFRAG에 데이터 포인트 대폭 축소와 의무/임의 항목 재정비를 요청해 간소화 개정이 진행 중이다.
최근 동향·개정
2023년 12월 Set 1이 발효돼 FY2024부터 단계 적용되었으나, 2025년 옴니버스에 따라 데이터 포인트를 줄인 간소화 ESRS 개정안이 마련 중이며 부문별(sector-specific) 표준 개발은 보류되었다.
주요 쟁점
4건Set 1의 데이터 포인트가 약 1,100여 개로 지나치게 많아 작성 부담이 크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간소화 개정의 배경이 되었다.
간소화 ESRS가 의무 데이터 포인트를 약 61% 축소하고 임의 공시를 전면 삭제한 점을 두고, 산업계는 부담 경감으로, 투자자·시민사회는 정보 후퇴 우려로 평가하며 입장이 갈렸다.
ISSB(IFRS S1·S2) 등 국제 기준과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어느 수준까지 확보할지를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부문별(sector-specific) ESRS 표준 개발이 보류된 점을 두고 비교가능성 약화라는 지적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