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아시아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SG Taxonomy
Singapore-Asia Taxonomy for Sustainable Finance
MAS가 발표한 분류체계로, 신호등(traffic-light) 방식을 통해 녹색·전환 활동을 구분하는 아시아 최초의 다부문 전환 분류체계이다.
핵심 정보
정책 레코드
SG Taxonomy싱가포르-아시아 분류체계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2023년 12월 발표한 지속가능금융 분류체계로, 활동을 ‘녹색(green)·전환(amber)·부적격(red)’의 신호등 방식으로 분류하는 점이 특징이다. 8개 핵심 부문(에너지·운송·부동산 등)을 다루며, 특히 석탄화력 조기 폐쇄 등 ‘전환(transition)’ 활동에 대한 명시적 기준을 제시한 아시아 최초의 다부문 전환 분류체계이다. 아시아 신흥국의 현실적 탈탄소 경로를 반영해 전환금융의 적격성을 판별하는 데 활용된다.
8개 부문(에너지·운송·부동산·농림·산업·정보통신·폐기물·탄소포집)의 활동을 녹색·전환·부적격으로 분류하는 기준.
녹색·전환 금융을 제공·조달하는 금융기관·기업(자율 참조). 그린·전환 적격성 판단 기준.
해당 없음(활동별 기술기준·신호등 분류).
녹색·전환 적격성 판단 시 부문별 기준·신호등 분류 적용. 전환 활동은 일몰(sunset) 조건 충족.
MAS 가이드라인(자율). 금융상품 라벨·공시와 연계해 시장 규율.
2021~2023 단계별 협의 → 2023-12 최종 발표 → 적용 부문·전환기준 보완.
연혁
3개 단계- 2021-01MAS 산하 녹색금융산업태스크포스(GFIT)가 싱가포르 택소노미 제1차 협의문서를 발표하고 단계별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 2023-12-03MAS가 COP28에서 세계 최초의 다부문(multi-sector) 전환 분류체계인 싱가포르-아시아 분류체계 최종본을 발표했다.
- 2025-07싱가포르 지속가능금융협회(SSFA)가 분류체계의 녹색·전환 금융 활용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발표했다.
핵심 조항·요구사항
6개 항목- 1
MAS가 2023년 12월 3일 COP28에서 싱가포르-아시아 분류체계 최종본을 발표했으며, 세계 최초의 다부문(multi-sector) 전환 분류체계이다.
- 2
활동을 ‘녹색(green)·전환(amber)·부적격(red/ineligible)’의 신호등(traffic-light) 방식으로 분류하는 점이 핵심 특징이다.
- 3
에너지·산업·탄소포집저장·농림·건설부동산·폐기물순환경제·정보통신·운송 등 8개 핵심 부문의 기후변화 완화 활동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다.
- 4
석탄화력발전소(CFPP) 조기 폐쇄를 위한 시설·기업·시스템 차원의 기준을 1.5℃ 시나리오에 정합하도록 마련한 점이 혁신적이다.
- 5
‘전환(amber)’ 범주를 글로벌 최초로 도입해 아시아 신흥국의 현실적 탈탄소 경로를 반영했다.
- 6
전환 활동은 일몰(sunset) 조건을 충족해야 적격으로 인정되며, 녹색·전환 금융상품 라벨·공시와 연계해 시장 규율로 작동한다.
최근 동향·개정
MAS는 2021~2023년 단계별 협의를 거쳐 2023년 12월 3일 COP28에서 최종본을 공표했다. 이후 싱가포르 지속가능금융협회(SSFA)가 2025년 7월 분류체계의 녹색·전환 금융 활용을 위한 실무 가이드를 발표하는 등 시장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쟁점
3건‘전환(amber)’ 범주를 글로벌 최초로 도입했으나, 전환 활동의 일몰(sunset) 조건과 기준 충족 여부 판정의 명확성이 논의된다.
EU 택소노미·ASEAN 택소노미 등 다른 분류체계와의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확보가 과제로 제시되며, ASEAN 택소노미는 amber를 다단계로 두는 점에서 구조가 다르다.
석탄화력발전소(CFPP) 조기 폐쇄를 전환 활동으로 적격화한 점에 대해 적용 기준과 1.5℃ 시나리오 정합성을 둘러싼 논의가 있다.